신장2동 새마을부녀회, 가을꽃으로 아름다운 환경 조성 (평택시 제공)



[PEDIEN]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평택시 신장2동의 주요 도로변과 도시재생구역이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었다. 지난 18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가을꽃 심기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감 있는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곳곳에 직접 꽃을 심으며 밝고 생기 넘치는 마을 분위기를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작업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거리 가득 피어난 꽃을 보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마을 주민들을 위해 늘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이번 활동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꽃길이 주민들에게 가을의 기쁨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노력과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에 힘입어 신장2동은 가을꽃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