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단재교육연수원이 교직원들의 연수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37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 기획력을 높이는 문화예술체험’을 주제로 9월 ‘단재 수요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 간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증진하고, 실질적인 연수 기획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상당구 미원면 도롱골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과 심도 있는 부서별 협의로 구성되었다. 참여한 직원들은 공예가 김춘기와 함께 ‘자연을 물들이다, 스카프에 담는 천연염색’ 체험에 몰입했다. 자연의 색을 스카프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적 감성을 한껏 끌어올리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 체험 후에는 각 부서별로 모여 연수 운영에 대한 참신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연수 기획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단재 수요공감’은 직원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문화예술체험에서 얻은 감성과 경험이 새로운 연수 기획으로 이어져 교육연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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