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이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광역의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서 농정해양, 여성가족평생교육, 문화체육관광, 건설교통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의회의 역할은 정책의 제도화를 통해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교권 보호, 학생 통학 안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 현안을 선제적으로 다루고 도청 및 도교육청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썼다.

김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영광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교육행정위원회 모든 의원님들을 대신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육은 경기도의 미래를 담보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보편적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