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귀례 의원 “추석 맞아 지적발달장애인협회 광산구지회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귀례 의원이 지적발달장애인협회 광산구지회를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귀례 의원은 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 현황 전반을 파악했다. 특히 지적·발달장애인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귀례 의원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때지만,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지적·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