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이 영락양로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양로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977년 개관한 영락양로원은 4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며 일상생활 지원과 다양한 정서·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돕고 있다.
추 시장은 영락양로원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명절맞이 윷놀이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설 운영 및 돌봄 현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추 시장은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성껏 어르신들을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기반으로 어르신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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