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새일센터,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 수료식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료식을 9월 21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결과로,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74일간 29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물 기획·제작, 네이버 블로그 및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온라인 광고, 짧은 영상 제작·편집, 상표 가치 구축 등 온라인 홍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취업·창업 준비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설명 자료 작성 및 발표 실습, 상품·공간 사진 촬영 및 영상 편집 등의 특별 강의도 마련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창업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별 사업 구상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됐으며,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훈련 기간 동안 총 30만원의 수당과 15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했다. 더불어 수료 후 취업하거나 창업하여 지급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10만원의 취업·창업 성공 수당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구리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SNS 활용법 습득을 넘어, 교육생들이 자신의 사업 구상과 상표 가치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와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수료생들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역량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 외에도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일 경험 지원, 경력 이음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