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IBK 사랑의 밥차’로 어르신 420명에 따뜻한 한 끼 나눔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8일,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2026 IBK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는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4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동양노인문화센터 바자회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식사 준비부터 배식, 행사 지원까지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희망집짓기운동본부, 아름다운동행 인천, 조약돌봉사단, 신비봉사단, 계양희망실천봉사단, 계양버리스타봉사단, 계양가드너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맛보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인사와 환대에 연신 미소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감사하지만, 봉사자들이 밝게 웃으며 대해줘서 더욱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덧붙였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