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 ‘골목이 웃는 날’ 사업 추진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주도한 ‘골목이 웃는 날’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낡고 어두웠던 골목길을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8월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9월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골목 꾸미기 활동이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그린 벽화 작품을 골목 곳곳에 전시하며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어두웠던 밤길을 환하게 밝힐 태양광 LED등 설치로 야간 통행 환경도 크게 개선되었다.

송인선 효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바쁜 와중에도 이웃과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준 덕분에 사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정비된 골목길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효성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