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군청



[PEDIEN]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넘치고 있다. 지난 21일, 개군면 계전2리에 위치한 계전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개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계전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1952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계전교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금 기탁 외에도 물품 나눔,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계전교회 담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전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