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문화재단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아신갤러리에서 양평드론FLY의 항공사진전 ‘아름다운 양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평드론FLY 회원들이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양평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남한강의 웅장한 전경과 옥천면 나들목, 서종면 수입리 계곡 등 양평의 주요 명소는 물론, 일상 속 소소한 장면까지 각 회원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80cm와 120cm 크기의 대형 프레임과 디아섹 액자로 제작된 고화질 항공사진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생동감 넘치는 영상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참여 회원들은 단순히 지역의 지형이나 풍경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각자의 감각과 개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촬영 및 편집 기법을 활용해 익숙한 양평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양평드론FLY’는 지역 주민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드론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다각도로 관찰하고 미디어 예술로 표현하는 활동을 지원해왔다.
회원들은 드론 조작, 항공 촬영, 영상 편집 등의 과정을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하늘에서 바라본 양평의 자연과 일상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이 직접 발견하고 기록한 양평의 다채로운 풍경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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