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평군 서종면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서종면은 지난 22일 오전 7시 30분, 서종면사무소 일원에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종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뉘어 면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버스 승강장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종면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환경 정비에 동참한 회원과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서종면을 찾는 모든 이들이 깨끗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서종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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