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2동통장협의회, 추석 맞이 ‘대청결 활동’ 구슬땀 (경산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천시 서부2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결 활동에 나섰다.

서부2동통장협의회 회원 31명은 지난 22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정평역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백승락 서부2동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환경 정화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위 서부2동장 역시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부2동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부2동통장협의회는 이번 대청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을 고취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