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유통·판매되는 성수식품의 안전성이 최종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 총 30건의 식품이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식품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식중독균, 식품첨가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의 위해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판매 중인 조리식품 16건, 수산물 10건, 떡류 4건이 포함됐다. 연구원은 각 식품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바실루스 세레우스, 대장균, 사카린나트륨,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점검했다.
결과적으로 모든 검사 대상 식품에서 안전 기준을 초과하거나 검출되어서는 안 되는 유해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추석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식품 소비가 많은 시기에는 다소비·취약 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들의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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