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지사, 추석 명절 맞아 소방서·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 지사는 다솜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살피고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복지시설 방문에는 충북도 직원들이 모은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화장지, 치약, 텀블러, 찜기 등 다양한 생필품이 위문품으로 전달되었다. 신 지사는 "복지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청주 서부소방서로 발걸음을 옮긴 신 지사는 명절에도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한 명절을 위해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민생안정, 안전관리 강화, 이동 편의 증진, 도민 생활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도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도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