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군이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병문안을 위한 3대 원칙인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가 중점적으로 안내된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지만, 병원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평군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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