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가평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가평군이 군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23일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 기업체, 군부대, 각종 사회단체,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천여 명이 힘을 보탰다. 이른 아침부터 군민들은 6개 읍면에 걸쳐 시가지와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누볐다.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한편, 무성하게 쌓인 낙엽을 제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가평군은 이미 올해 2월부터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대청소를 매월 정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평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