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월 3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유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인기 개그맨 김정렬이 사회를 맡아 주민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9세 어린이부터 82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이번 노래자랑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축하 공연 무대에는 '하늘아 하늘아' 등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염수연과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류지광, 탁월한 가창력의 한유채가 출연해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8월 말부터 진행되어 온 '소풍마켓'도 계속된다. 캘리그래피, 풍선 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화곡2·4·8동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상인회가 엄선한 우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알뜰 장터도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주민 노래자랑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노래자랑 참가자와 경품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상품은 강서유통단지 상인회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강서유통단지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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