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한 ‘고·고·당 예방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명확하지 않아 평소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서해구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만성질환을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4회차에 걸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운동 및 식이요법과 함께, 건강 위험요인이 많은 어르신들의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은 심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금연·절주·적절한 운동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실천을 통한 통합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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