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보건소,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현장실습 업무협약 체결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보건소는 지난 9월 28일 오후 1시 30분, 보건복지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 으로 지정된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전문 인력 양성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재가 및 지역사회 중심의 방문보건 의료수가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침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건기관 현장실습 운영을 통해 방문간호사들의 보조인력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인천지역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서 총700시간의 교육과정 중 이론 및 교내 실습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보건소 연계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들은 인천 서해구 보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건강관리사업과 찾아가는 방문보건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게 된다.

인천서해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지역사회 의료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배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