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원주교육지원청은 29일 원주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3분기 위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외부 기관 연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살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이고 선제적인 공동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학생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육 당국의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자살 예방 교육 강화, 전문 상담 인력 확대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원주교육지원청은 내부 위원 및 유관기관 협의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통계자료 기반 데이터 구축 방안 △협의체 참여기관 확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연대 사업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황재연 교육장은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