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감정평가사와 함께 ‘현장 중심 토지특성 조사’ 추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2027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토지특성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2027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표준지의 토지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표준지 3697필지를 직접 확인해 토지의 이용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현장을 방문해 민원인에게 해당 토지의 특성과 가격 산정 방식 등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표준지 토지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감정평가사와 표준지 선정 관련 협의를 진행한다.

이후 2027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을 거쳐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절차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의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공시지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