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일 아침 복수동 오량약수터를 방문해 약수터 시설 및 수질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오량약수터는 하루 평균 2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2024년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시설 개선 사업을 마쳤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후 바닥재 교체 △휴식용 평상 설치 △음수대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약수터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수질관리 상황과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살폈다.
전 청장은 “약수터는 많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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