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노은3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역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총 102명이 참여했다.

역사기행은 3회에 걸쳐 △서울 경복궁 및 서촌 △서울 한양도성길 △3차 수원화성 및 융건릉 등을 탐방했으며 역사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장 역사교육도 진행됐다.

김진영 회장은 “주민이 제안하고 선정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와 여가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