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지난 10월 7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2026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37명에게는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상, 민간분과회장상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공식 행사는 개회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보육교직원들이 아이들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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