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윤고은 작가 특별전’을 이달부터 11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별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윤고은 작가는 2003년 ‘피어싱’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을 통해 한국 작가 최초로 영국 대거상 번역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테니스나무’, ‘불타는 작품’, ‘빈틈의 온기’를 포함한 윤고은 작가의 주요 작품 14권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윤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의 ‘세계 속의 한국 작가’ 특별전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작가와 인천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및 작가 세계를 소개하는 정기적인 전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번 윤고은 작가 특별전을 포함해 총 6차례의 전시가 기획되었다. 앞서 구병모, 이금이, 함윤이, 김보영 작가에 대한 특별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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