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의회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8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 태교음악회’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출산 및 양육 지원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했다.

수원시간호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임산부 및 가족, 수원시간호사회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한 응원을 보냈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이지훈 쉬즈메디 산부인과의원 원장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완벽 가이드’라는 주제로 유익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태교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연주되어 참석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감성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은 “임신과 출산은 가정의 큰 기쁨이자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오늘 나눈 아름다운 음악이 엄마와 아기에게 특별한 교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임산부와 아이, 그리고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