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 팔달문 지동교 특설무대와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시의회는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적극 응원하며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남문시장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김정선, 이승협, 최성호, 방광현, 홍은철 의원 등 7명의 시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남문시장은 팔달구의 자랑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라며 "오랜 세월 시민들의 삶과 정을 이어온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장은 "수원특례시의회는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정조대왕 패션쇼, 남문시장 알뜰경매, 시민가요제,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프리마켓과 체험행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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