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개원 100일…“검단의 희망 담아 구민과 더 가까이”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구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검단구의회는 그동안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설 의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조례안 및 예산안 심사, 주요 업무 보고, 구정 질문, 5분 자유발언 등 의회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했다. 더불어 복지, 안전, 환경, 문화, 경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검단구의회는 개원 100일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은 물론, 교통, 교육, 복지, 지역 경제, 도시 환경 등 검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김남원 의장은 "지난 100일은 검단구의회가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제 막 첫발을 뗀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구민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검단의 희망을 담아, 구민의 행복을 만드는 의회'라는 마음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검단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