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안양시 안양3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자치 운영 경험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안양3동 주민자치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킨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식, 주민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그리고 실제 현안 해결 경험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진접읍 측의 사례 발표를 경청한 후, 사업 추진 과정 및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진접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된 우수사례들을 안양3동의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역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귀중한 정보들을 안양3동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류가 지역 간 주민자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강점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우수사례 공유 및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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