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우 의원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10월 2일,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는 제12대 교육연수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과 민간위원 7명, 의회사무처 간부 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간이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들의 교육연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심의하고, 교육연수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며 의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연수 방향과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
제12대 위원회는 다가오는 11월,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의원 교육연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서 내년 1월에는 향후 4년간의 교육연수 목표, 추진 과제, 연도별 추진 일정을 담은 기본계획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위원회는 의원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 각 상임위원회 및 교섭단체별 직무 교육, 자체 교육 및 위탁 교육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의원은 위촉식 후 “교육연수는 단순히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넘어,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의 교육 수요가 기본계획 수립과 실제 교육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조례 입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은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체 교육 및 위탁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연수위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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