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개최된 ‘2026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장애인과 가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국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가족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 참석한 이들이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곁을 지키는 가족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누리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 의원은 과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에 힘썼던 경험을 언급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의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행사 준비에 힘쓴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경미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보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국 의원은 이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은주 의원은 우리 사회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며, 장애 유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경기북부를 포함한 경기도 곳곳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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