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에 새로운 안전 지킴이 18명이 합류했다. 북부소방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1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기존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신규 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새롭게 위촉된 의용소방대원들은 앞으로 화재, 구조, 구급 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을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생활 안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북부소방서는 신임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협력 조직"이라며, "신규 대원들이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총 11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신규 대원 합류로 총 248명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들은 북구 지역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통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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