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군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현안 사업, 신규 사업,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2027년도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의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복지서비스 강화 △지역 관광자원 개발 등 핵심 정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부서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덕현 군수는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기반 사업을 가급적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와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