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나들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랜드 주민복지기금이 투입된 이번 나들이는 지난 13일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한강 크루즈에 탑승해 탁 트인 한강의 풍경을 감상하고 선상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서울식물원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나들이에는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동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적극 지원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승·하차와 이동을 돕고 식사와 체험 활동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오랜만에 이렇게 나들이 나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동혁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나들이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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