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사랑 전하고 햅쌀도 나누고” 남양주시, 다산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역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햅쌀을 나누는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지역 사회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퇴근 시간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20여 명과 시 자치협력과장 등 시 관계자 4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햅쌀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내용과 간편한 기부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 금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협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한 취지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나아가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남양주시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홍보 활동과 고향사랑기금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