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방문…“특수교육대상 유아 참여 기회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 북부 지역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소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김 의원이 경기 북부 지역의 유아 교육 현장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체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 운영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원은 유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아기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거주 지역에 따라 체험교육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참여 기회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함께 놀고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체험교육에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역 유아와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유아에게 열린 체험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