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취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무태조야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이 하루 동안 여성 일자리 '잡담카페'로 변신한다. 이 사업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무태조야동 행정복지센터, 북구시니어클럽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기존의 딱딱한 일자리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이번 '잡담카페'의 핵심이다. 구직자들이 보다 친근하고 부담 없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적인 취업 상담은 물론 구직 신청 접수, 맞춤형 구인 정보 안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직업적성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또한, 새일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취업 연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 건강 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커피 쿠폰 증정과 구직 신청자 대상 보냉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구시니어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커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공간인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잡담카페'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은 현장 중심의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참석이 어려운 여성 구직자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별도로 문의하면 동일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현기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잡담카페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구직자에게 먼저 다가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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