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 참석…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가치 확산 중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지난 13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에 참석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증진과 자립생활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내 31개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참여한 대규모 문화 축제다. 각 센터는 자신들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장을 둘러본 김현덕 의원은 전시와 공연에 참여한 장애인 예술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문화예술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인식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단순한 일상 영위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문화와 여가를 향유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화예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연결고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들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와 각 지역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참가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김현덕 의원은 "이번 문화예술제가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모든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