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구월3동은 동인천중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바다유리 공예 작품 만들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상인천여자중학교에서 열린 바다유리 공예 수업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사용된 바다유리는 구월3동 통장들이 직접 영종도 앞바다에서 수집한 폐유리를 가공해 준비한 것이다. 버려진 자원이 아름다운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바다유리 공예 수업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통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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