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입 합격문 넓힌다…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모의면접’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관내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모집 면접 전형 대비를 위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모의 면접은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전직 입학사정관과 함께 진행된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지금까지 100여 명의 수험생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험생 50여 명이 참여하며, 주요 대학의 전직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나선다. 수험생 지원 대학 및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전 모의 면접과 함께 개별적인 1:1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의 면접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면접관 1명과 수험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1회당 60분간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면접 후에는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작입시지원센터는 이번 모의 면접 외에도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선택가이드 특강 △대학입시수시설명회 △생기부 특강 등이 이미 진행되었으며, 12월에는 △정시전형 입시설명회와 △1:1 맞춤형 정시 컨설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올해 사당, 상도, 노량진 권역에 입시지원센터 2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더 많은 학생이 전문적인 입시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모의 면접은 수험생들이 면접 실전 감각을 익힐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입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