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17일 불로대곡동, 당하동, 검단동에서 연이어 열린 주민총회와 지역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제8회 불로대곡동 주민총회 및 제18회 황화산골 들판축제'에 참여해 주민자치 활동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제6회 당하동 주민총회 및 제16회 당하 나진포천축제'와 '제5회 검단동 주민의 날 및 제7회 검단동 주민총회'에도 참석했다.
각 동에서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직접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열린 지역 축제에서는 주민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이웃 간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남원 의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자치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한 검단구의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