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조민경 의원과 방지현 의원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되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0월 19일, 재단 연수지점에서 두 의원을 명예 지점장으로 맞이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금융 지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 의원과 방 의원은 명예 지점장으로서 재단의 보증 지원 업무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점을 방문한 소상공인들의 보증 상담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자금 조달 및 경영 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상권의 현황과 금융 지원의 시급성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조민경 의원은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보증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보증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재단 측에 당부했다.
방지현 의원 역시 “현재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일일 명예 지점장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하며, “인천신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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