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평군이 지원에 나선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회진입에 난항을 겪는 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진로 탐색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센터는 개별 상담을 통해 참여 청소년의 생활 실태와 심리·정서 상태, 그리고 개별적인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심층 개별상담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 탐색 및 자기계발 지원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더욱 넓히고 튼튼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고립·은둔 후기청소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고유한 상황과 속도를 존중하는 섬세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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