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팀 '지평 나르샤'가 제9회 경기도민의 날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양평군은 해당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거머쥐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30개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문화 프로그램 경연팀과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5팀으로 이뤄졌다.

우수상을 수상한 '지평 나르샤'팀은 난타 작품 '휘몰이타'를 선보여 힘찬 북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은 지난해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 발판이 되었다.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팀워크와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이번 수상으로 '지평 나르샤'팀은 우수사업비 3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평군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지평 나르샤팀의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주민들의 문화 예술 역량과 읍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11월 7일 물빛극장에서 '2026년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팀에게는 2027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 자격과 우수사업비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