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10월 3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기념관을 찾는 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덕산 오솔길을 따라 걷는 가을 산책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기념관 곳곳에 깃든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가을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채집하며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기념관 수집가를 테마로 한 전시와 함께 가야금, 비올라,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가을 음악회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야외에서 펼쳐지는 마당극 ‘칼을 뽑는 선비’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접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처럼 안성3·1운동기념관은 자연, 역사,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덕산 오솔길 가을 산책'과 '기념관 수집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념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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