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위촉직 위원들과 예비군 여성소대원들이 함께하는 합동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며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먼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천안함 피격 사건 등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현충사로 이동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품과 발자취를 살펴보며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 의지를 다졌다.
견학에 참여한 구 관계자는 "국가 안보는 민·관·군 모두가 힘을 합쳐 지켜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민·관·군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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