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가 지난 14일 미추홀구청에서 '2026 미추홀구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 청년 등 지역 주민과 자문위원 9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행사의 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동북아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분석을 제공했다. 이어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통일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평화통일의 비전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순서에서는 민주평통 사무처 전문위원과 자문위원들의 진행 아래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가 이끌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의견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넓혔다. 또한, 지역사회 내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관계자는 "탈북민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평화통일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