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인천 송림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를 이어갔다. 지난 10월 16일,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과 임선미 신둔면장, 문봉철 신둔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제물포구 송림2동에서 열린 '화도진축제'에 참여하며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둔면과 송림2동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 축제 참가와 농특산물 교류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축제 현장에서 신둔면 방문단은 송림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인천 제물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이천쌀과 송림2동의 특산품인 새우젓을 서로 교환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자매결연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맞아준 송림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선미 신둔면장 역시 “신둔면과 송림2동이 쌓아온 신뢰와 우정은 주민 중심 지역 교류의 좋은 선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문화, 농업, 주민자치 등 다방면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둔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송림2동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주민자치 활성화와 도농 상생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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