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올해 5번째 경로당 식사 나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구월동 두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약 1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황탯국과 돼지불고기 등 푸짐한 식사를 조리하여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김미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처럼 지역 내 경로당 7곳을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씩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행사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과 떡국떡 기부, 그리고 골목길 꽃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