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경안동이 지난 17일, 호국보훈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제7회 경안동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제의 시작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활기찬 라인댄스와 셔플댄스 공연으로 알렸다. 이어 개회식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동민 노래자랑에는 경안동민 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안동 6개 기관·단체장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상흠 동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광주의 중심, 경안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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